2016년 9월 6일 화요일

예수쟁이들

예수쟁이 친구끼리 만나
밥먹고 커피마시며

세시간을 씩뚝꺽뚝
행복을 나누었다

얼핏
알아듣기 어려운 이야기들

그러나 두 사람은
환희를 느꼈다

각자 가고 있는 길이
같은 길임을 확인하고서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