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태양에게

나를 찾아온 아침의 태양
두 팔 벌려 그 빛을 맞이하리라

밤새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부지런히 다시 찾아온 고마움

주먹을 불끈 쥐고 오늘을 함께 달려
고귀한 나의 생명을 만끽하리라

아, 광활한 저 우주여
나 비록
그대 안에 보이지 않는 티끌이지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