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기다림

동쪽 하늘을 열어놓고
새벽까치를 기다린다

아직은
캄캄한 밤

귀 기울여
날개소리를 더듬는다

저 하늘
어딘가에 오고 있는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