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화요일

주님을 만나고 싶은 밤

주님을 만나고 싶은 밤
주님을 기다리다가 잠들려는데

곁에서 잠든
늙은 아내의 숨소리가 들려온다

잠든 그녀의 모습이
문득
이브임을 깨닫고

아, 새삼스리
천사를 생각해본다

2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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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