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어머니의 옛 미소

늙은 나의 얼굴에서
어머니의 옛 미소를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니,
언제 거기에 숨어드셨을까

94세 3월 초순 
주일을 지낸 다음날 새벽
떠나신 어머니...

아,
이 못난 불효자 얼굴에
모습을 남겨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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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