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일 토요일

봄비같은 겨울비

 

봄비같은 겨울비
앵두나무 곁 꽃밭에 내려앉으며
후두둑 후두둑 잠을 깨운다

일어나 일어나 싹을 준비해
곧 봄마중 가야지

봄비같은 겨울비
땅 속 깊은 곳으로 스며들며
온 마을에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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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