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歲暮에

눈 위에 떨어진 낙엽 한 장 주워서
들여다 보니

흘러가는 강물 구비구비마다
이야기들이 서려있고

감돌아흐르는 강물 언덕에는
꿈바라기들의 땀방울들이 아직 어수선하다

무슨 할 일이 남아서일까
지나가는 길 손의 궁금함만 보태어 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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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