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달의 사계절

저 하늘의 달은
여전히 밝고 환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그곳에 있는 달

봄에 만나는 달빛은 향기롭다
여름에 만나는 달의 숨소리는 시원하다
가을에 만나는 달의 웃음은 풍요롭다
겨울에 만나는 달의 고독은 쓸쓸하다

달이 변한 것이 아니다
달을 바라보는 이의 마음 때문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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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