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3일 일요일

오늘 밤의 명상

제단 위에 각을 떠 올려놓은 몸
엘리야의 불을 기다려

활활 뜨겁게 뜨겁게
삼일 밤낮을 뼛속까지 태워버리고서는

강물에 흩날리려고
산과 들에 흩어져버리려고

아,
아름답게 춤추는 마음이여
흥겹게 노래하는 내 영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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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