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하늘을 바라본다
비를 내리시는 주님을 뵙고저

비 오는 날이면
비를 맞이하는 대지를 바라본다
한껏 팔 벌려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고 있는

비 오는 날이면
땅들의 숨소리를 들어본다
씨앗을 깨뜨리고 움터오는 생명의 용트림을

아 비 오는 날이면
두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본다
온갖 생명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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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