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가을 낙엽

낙엽이 길가에 내려앉은 후에야
비로소 가을을 깨닫는다

가을 한 잎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보니

더 아름다워진 비둘기와
더 높이 올라간 파아란 하늘

다른 한 잎 주워
윗주머니에 갈무리하려니
가을아가씨 내 귀에 속삭인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가을이 익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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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