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동산에
둥근 달이 떠올랐습니다
석지골 어머니도 저 달을 보실까?
내 마음
속에 계시던 어머니가
안경을 하나 끼워 주십니다
다시 보아라
달은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안경을 벗고 보아도
달은 여전히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
*석지골에는 어머니 산소가 있습니다
2008.3.21.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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