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주여 나를


주여,
나를 버려 땅에 뿌리사
겨자씨의 거름이 되게 하소서

쓸데 없는 고집과
쓸모 없는 자존심으로
명예를 잃어버리는 바보

버려져
에덴동산의 한 모퉁이 흙이 되었다가
주님의 꿈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날
기쁨의 옷 입고 주님 영접하게 하옵소서

21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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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