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이야기이다
바보스럽게 살아왔다
오랜 세월
그렇게 살아왔다
모두 부러워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않고 살았다
아침에 눈을 뜨고
태양을 맞이함이
삶의 부닥김 속에서
복닥거리며 사는 것이
손을 흔들며 사라지는
찬란한 황금빛 황혼이
삶의 여정 속에서
비교할 것을 없애버렸다
쉬운 이야기
참 바보스럽다
여전히
행복하기만 한 삶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