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작열하는 한 여름 메마른 날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셨다
비바람 눈보라치는 한 겨울 궂은 날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셨다
파아란 하늘로, 까아만 하늘로,
때론 붉은 하늘로 계시하시는 주님
주님은 늘
우리 안에서 말씀하고 계셨다
사랑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이천년이 넘도록
주님은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