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일요일

더위

무더위
견딜 수도 없고
사랑할 수도 없다

사막을 닮은 듯
가마솥 같은 이 뜨거움

더불어 살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존재이다

가을을 재촉하여
시원한 바람을 오게 해야지

이 무더위
함께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벅찬 계절의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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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