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늘 푸르고
변함이 없는데
마음은 늘 변하면서
만족함이 없다
왜?
하늘은 높은 곳에 있고
마음은 내 안에 있으니까
마음을 하늘에 맡기면
늘 마음이 평안하려나
1796
깊은 밤
생각 속에 잠들어
꿈 속에서
하루를 더듬어본다
비가 내려도
밝고 환한 아침
늘처럼 나를 찾아와
나의 이야기를 기다린다
기다릴 것 없어
그냥 평범한 삶이야
바로 그거에요
그 이야기가 궁금해요
뾰죽하지도 않고
모나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삶의 이야기
그게
무엇이지요
어떻게 살면
평범한 삶이 되나요
1785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