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가꾸는 화초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화려합니다
낡은 지붕, 허름한 마룻바닥, 우중충한 앞 뜰
그 어느 곳에서나 탐스럽습니다
실망하여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면
아내가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산수유가 멋있게 자랐지요?
방안 공기가 깨끗해진데요
아내가 기르는 화초의 향기는
언제나
내 마음의 끄으름을 닦아주곤 합니다
2009.1.24.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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