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토요일

계절의 비위맟추기

 


입으면 덥고
벗으면 춥고
계절의 비위맞추기가
힘든 계절이 되었다
거침없이 벗어부치고 살던
그런 시절도 있었는데
사람만 늙었지
계절은 늙지 않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은 언제나
제 갈 길을 달려간다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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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