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하늘
희고 노란 그리고 분홍의 꽃나무들
봄은
그렇게 찾아오지 않았다
우중충한 하늘
쌀쌀한 아침바람
그건
기다리던 봄의 모습이 아니다
하여
모두 각자의 봄을 만들기로 하였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파아란 전화메시지를 보내고
웅숭그리고 있는
참새와 비둘기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내가
바로 봄이다
내가 있는 곳에는
웃음과 향기와 노래가 있다
평생 그렇게
봄에게서 배운 내용들이다
1703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