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 일요일

짓궂은 철학

고층 아파트에 살면서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사람은

땅 위에 누운 것인가
하늘 속에 누운 것인가

만유인력
지구의 당기는 힘이

그를
땅에 속하도록 붙들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끼리는 그렇지 않다

서로 끌어당기지 않고
서로 미워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그렇게 하여야
참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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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